신발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를 기부해주는 것으로 유명했던 기업 탐스 toms 에서 운영했던 내자동의 카페 탐스 로스팅코 toms roasting co. 를 정말 좋아했다.
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참 좋았다. 그런데 몇 달 전 내자동을 걷다 우연히 그 앞을 지나는데 탐스 로스팅코는 없어져 있었고, 그 자리에는 또 다른 카페가 들어서 있었다.
좋아했던 것에 비해 자주 방문하지 못했는데 없어졌다니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.그러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 광고에 탐스가 한국에서 철수하며 고별전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. 그래서 카페도 없어졌구나 싶었다. 7~8년 전쯤에는 멋쟁이라면 누구나 탐스 슈즈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했다.
하지만 나는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