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월요일 (9월 28일)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분이 설레서 그랬는지 아침에 운동을 하다 길에서 엄청 심하게 넘어졌다. 정확히 왜 넘어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, 아마 꽤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다리에 뭔가가 걸렸는지 다리끼리 서로 꼬였는지 아무튼 심하게 넘어졌다.

넘어져서 잠시 누워있다가 회복을 하고 일어났다. 어디를 다쳤는지 확인을 해봤는데, 우선 두 무릎이 심하게 까져 있었고 넘어지다 집은 두 손바닥에도 피가 나고 있었다.

거기에 넘어지며 오른쪽 광대뼈를 바닥에 부딪혔는지 찰과상과 함께 광대가 부어올랐다. 정신차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왼쪽 손목이 심하게 아팠다.

가만 있으면 괜찮은데 허리에 손을 집는 자세만..........